어느" 500대"자산가가 있다, 지금도"60평대 전세에서"살고있다, 

그가"자기 집을 갖지않는 이유는 바로" 땅"투자 때문이다,,,

그는,1980년대 중반에 방배동 집을 매도해서 마련한 돈으로"(수도권 변두리에)

농지"평당{일만원}"에 매입하여 사슴농장을 운영했다..그런데 매입한지5년만에 신도시개발로

주변에 아파트와"공장들이 하나둘씩"들어서기 시작하면서 그분에땅에" 입질이" 들어오기 시작했지만" 그는 땅"을 팔지 않았다.

그러다가,,잇달아  신도시로 완전"확정되고 또다시 바람이 불어 그는"10년만에 그땅을 팔았다,

만원주고 매입했던 땅"이 10년만에"신도시개발로 (평당.200백만원)팔았다고한다,,

그를 부~자로.만들어준 것이 바로" 땅이였다,,그곳이,,(지금에 분당이다)

땅으로 엄청난"재미를본,그는집을 사는것보다" 땅을 사드리고 그"땅으로 임대사업도 하면서 

부를"지니고 살고있다,,땅이야 말로"진짜,"부의원천, 이라고 할수있다,, 

강남의" 아파트 값이, 제아무리 올라도"땅값 상승률에는 미치지 못하는것이다,,,! 

[출처] 그래도" 부자들은 땅을,선호한다,,|작성자 홍세빈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