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호시장과 아들의 토지 7만여 제곱미터 임야와 전이 문제가 됬는데요 

그이유는 송명호시장이 재직 당시 소사 택지 개발 지구에 편입된 땅에 120어원을 들여가면서 도로 개설공사를 벌여 예산 낭비라는 비판을 받으면서도 무리하게 강행 했다고 합니다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송명호 평택시장과 아들이 소유하고 있는 땅에 접하게,도로가 개설되었고"

그러면서 공시지가가 평당 6만원~8만원짜리가 도로 개설후 19~22만원으로 3배가량 오르고 50억원대 땅이 150억원대로 폭등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도로 완공후 송명호시장일가는 토지공사로부터 토지 보상금을 220억원을 보상받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래서 내땅주변에 정치인들이나 기업에서 가지고 있으면 이러든 저러든 어떻게서든 돈이 된다는게 이런 이유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