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매 NO. 1 법원경매 전문기업
문재인정부가" 들어선지도 벌써 두달이나 지났네요. 그간 문정부의 행보가 긍정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부정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아직 얼마 지나지 않았으니 좀 더 지켜보는게 좋을듯 하네요.,,
6월 19일에 발표된 619 부동산대책으로 인해 규제가 생겨났습니다. 규제가 강화되는 대책으로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워 하는것도 사실입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게 서울시내 아파트 전매금지 및 DTI, LTV등을 볼 수 있겠네요. 우선 DTI(Debt To Income)란 한해 소득의 총 액으로 대출의 한도가 정해지는 것인데 예를들어 DTI가 30%라면 내 연봉이 5천만원일때 대출금액의 상한선은 천오백만원이라는 말이 되지요. %가 40으로 올라가거나 20으로 떨어지게 되면 완화되었다 혹은 강화되었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LTV(Loan To Value)는 가치를 대비한 대출의 비율입니다. 즉 3억짜리 아파트의 LTV가 60%라면 3억의 60%인 1억 8천만원까지 대출이 나온다는 말이지요. 이역시 DTI와 마찬가지로 %의 증감에 따라 강화되었다고 하거나 완화되었다고 합니다. 전자는 신용대출과 관련이 있고 후자는 담보대출과 관련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듯 합니다.
얼마전에 619부동산대책으로 전매 및 대출에 많은 제약이 생기면서 청약통장이 필요가 없고 상대적으로 전매규제가 적은 토지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 우선 위 글의 요지가 뭔지 아시겠나요?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월급만으로 재테크를 할수가 없기때문에 어떤 방법으로든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저금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아파트 전매가 힘들어져 오피스텔이나 토지등으로 자금이 몰릴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같은 분이기가 지속될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데 여기서 어느쪽으로 가야 안정된 투자를 할수 있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오피스텔? 토지? 솔직히 정답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소액으로 투자를 하기 편리한곳은 토지라고 감히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마우스 스크롤을 내려보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글이 있지만 너무 많이 쓰게 되면 오히려 읽다가 힘드실것 같아 몇가지만 적어 드렸습니다. 땅은 현재의 지목이나 용도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발전될지가 가장 중요하죠. '이 땅이 발전되겠어?' 라는 의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의심만 가지지 마시고 연락을 주시고 방문을 하셔서 서류를 먼저 확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의심을 하는 동안에도 다른 누군가는 먼저 연락을 하고 좋은 땅을 선점하기 위해 투자를 하는분들은 많이 있습니다.